바람이 엄청 부는 12시에 글을 남깁니다ㅎ오늘 프로젝트를 마치고 철수 싸인을 하였네요.근 1년 동안 정이 많이 들고 많은 일이 있었던 수서 및 문정동인데 오늘 철수를 하고 보니 시원 섭섭하네요.하지만 더 성장 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해야 할거 같습니다.편안한 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