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접속한 블로그가 낯서네요.
마지막 블로그 글이 2023년 8월 15일에 작성한 이후 글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글은 흔적을 남기고, 사진은 추억을 남기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접속해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