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돌아온 음식 사진 공유입니다~ 구경하고 가세요!

반갑습니다. 김만두 씨입니다. 아직 핸드폰에 저장된 음식 사진이 많은 관계로 오늘도 준비를 해봤습니다. 다양한 메뉴를 찍었으면 좋았을 텐데 식성이 고기파, 회파, 인스턴트파로 많은 먹거리를 보여 드리지 못하네요. 그럼 출발해보겠습니다.

갈비찜

한정식 집에서 먹은 갈비찜입니다. 이 날은 아버지 생신이기도 했고 오랜만에 친척분들과 한자리에 모여 한정식을 먹을날입니다. 아래에는 갈비찜 이외에도 전과 연어샐러드 등 코스요리를 먹었던 날입니다.

갈비탕

자가 격리 때 어머니가 사 오셔서 주신 갈비탕입니다. 음식점에서 포장해서 갖고 오셨는데 국물도 맛있고 뼈다귀에 붙은 살들도 엄청 많아서 배부르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자가격리를 하고 있었지만 기력 회복했던 거 같습니다.

떡볶이

홍제역에서 유명한 떡볶이집인 불난집에서 포장해서 갖고 온 떡볶이입니다. 프랜차이즈 떡볶이 먹다가 동네 떡볶이집에서 사서 먹어보니 확실히 맛이 다르더라고요. 튀김과 순대, 떡볶이 해서 맛있게 어머니와 먹었습니다.

뚝불

회사 근처에 있는 음식집에서 백반이 맛없을 때 먹는 메뉴 입니다. 푸짐하고 고기도 맛있어서 종종 먹습니다. 가격은 1만 원입니다.

망고빙수

부산에 올라온 친구와 홍대에 있는 빙수집을 찾다가 결국 찾지 못해서 할리스 망고 빙수를 시켜먹었습니다.

볶음밥

맛있는 볶음밥. 짬뽕 국물은 서비스~

비빔막국수

비빔막국수~ 메밀전병이랑 먹으면 환상입니다. 더운 여름날 최고의 메뉴입니다.

뼈해장국

술 먹은 다음날 회사 사람들과 먹기 좋은 음식입니다.

육개장 사발면

야근할 때 자주 먹는 사발면

영등포 양꼬치집

부산에서 놀러 온 친구와 다른 친구와 함께 영등포에 가서 먹은 양꼬치입니다. 쯔란을 찍어서 먹으면 맥주와 소주는 무제한.. 취하지 않을 정도만 먹어야지

한정식 집 연어 샐러드

한정식집에서 나오는 코스요리에 포함된 샐러드입니다.

한정식집에서 나오는 코스요리에 포함된 전입니다.

짬뽕

자주 가는 중화요리집 짬뽕~

문정역에 있는 치즈돈가스

속을 파내어 치즈를 꽉 채워주는 돈가스집입니다. 여기의 또 다른 별미는 간장계란밥입니다.

탕수육

피자

어떤 피자인지 모르겠지만.. 양이 엄청 많아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호박죽

황금올리브 순살

어디 치킨인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사진 지우기 전에 투척~